풍경217 새해 첫 일출 22.01.01. 일출 보러온 인파가 엄청 많다! 2022. 1. 1. 빛내림 21.12.31. 구름 사이로 빛내림이 보여 바닷가로 달려갔다. 올해 마지막 해는 끝내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2022. 1. 1. 12.31. 형제섬 21.12.31. 21년이 저물어간다. 오늘도 짙은 구름이 드리워서 꽝이다. 2021. 12. 31. 바람 부는 바다에서 21.12.30. 밴드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김녕까지 달려갔는데 물이 너무 빠져서인가 기대한 사진을 못 담았다. 2021. 12. 31. 형제섬 21.12.30. 연일 날씨가 흐리다. 하늘만 바라보다 7시 20분에 집을 나섰다. 2021. 12. 31. 한라산 21.12.29. 집으로 오는데 햇살이 비친다. 일몰 보러 하모리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한라산이 보인다. 며칠 만에 보는 한라산이 반갑다. 2021. 12. 29. 1100 고지 21.12.29. 버스를 타고 간 1100고지에 눈꽃이 피었다. 10여 년 만에 맞은 눈밭에 사람과 차가 더 많이 보이는 것 같다. 2021. 12. 29. 형제섬 아침 21.12.28. 오늘도 흐린 하늘이다. 2021. 12. 28. 산방산이 보이는 풍경 21.12.27. 흐린 하늘에 잠시 햇살이 비추었을 때 바닷가로 조심조심 내려가 보았다. 2021. 12. 27. 형제섬 21.12.27. 흐린 아침에 여기저기서 담아보았다. 미끄러워서 바닷가로 내려가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2021. 12. 27.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