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1.
아침에 한라산이 모처럼 보였으나 희미하고 구름도 없어 찍지를 않고
낮에 동백나무와 같이 담으려고 기다렸는데
먹구름이 한라산 정상에 걸렸다.
일몰도 못 보고 송악산에서 돌아오는 길에 정상부가 나온 한라산을 담으며
킬리만자로산을 담던 기억이 떠올랐다.
3300m에서 담을 때 구름이 걸려서 꼭대기만 보였었다.
22.01.01.
아침에 한라산이 모처럼 보였으나 희미하고 구름도 없어 찍지를 않고
낮에 동백나무와 같이 담으려고 기다렸는데
먹구름이 한라산 정상에 걸렸다.
일몰도 못 보고 송악산에서 돌아오는 길에 정상부가 나온 한라산을 담으며
킬리만자로산을 담던 기억이 떠올랐다.
3300m에서 담을 때 구름이 걸려서 꼭대기만 보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