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식물/나무194 산매자나무 열매 24.09.03.애월읍 광령리 잎이 많이 상해서 안타까웠다. ** 진달래과 낙엽활엽 소관목개화기 : 7월 / 결실기 : 9월 2024. 9. 4. 분단나무 열매 24.08.08.1100 습지 예년보다 곱게 물들어서 눈길을 끌었다. ** 인동과 산분꽃나무속 낙엽활엽 관목개화기 : 5월 / 결실기 : 9~10월 제주도 및 울릉도에 자생한다. 2024. 8. 21. 멀꿀 열매 24.08.16.남원읍 신례리열매가 익을 무렵 다시 와야한다 ** 으름덩굴과 늘푸른덩굴나무개화기 : 4~5월 / 결실기 :10~11월 암수한그루,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짧은 총상꽃차례에 3~7개의 꽃이 모여 달린다.수꽃은 6개의 수술, 암꽃은 3개의 암술이 있다.타원형 열매는 붉은 색으로 익는다. 2024. 8. 19. 산유자나무 수꽃 24.08.15.서귀포시 상효동 암꽃 24.09.11.남원읍 하례리 5일 전에는 작은 봉오리였는데 벌써 지고 있었다. ** 이나무과 상록활엽관목개화기 : 8~9월 / 결실기 : 11월 전남과 제주도의 표고 700m 이하의 바닷가나 숲속 계곡에서 드물게 자란다.잎은 어긋나기하며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상 달걀모양.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3~7mm이다.총상꽃차례는 액생하고 꽃은 이가화로서 지름 2.5mm이고 황백색이며 짧은 꽃자루가 있고꽃받침은 4개로서 원형이며 꽃차례와 더불어 겉에 털이 있다. 씨방은 둥글고 암술머리가 2개로 갈라진다.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지름 5mm이며 2~3개의 종자가 들어 있고 11월에 흑색으로 성숙한다. 어릴 때는 끝이 가시로 된 짧.. 2024. 8. 19. 겨울딸기 24.08.10.남원읍 하례리 컴컴해도 찍고 있는데 비가 쏟아졌다. ** 장미과 산딸기속 상록 덩굴성 반관목개화기 : 6~8월 / 결실기 : 9~10월 제주도 자생잎은 어긋나기, 둥근 단엽으로 예두 또는 둔두이고 깊은 심장저.뒷면은 융털이 밀생하며 맥이 돌출하고 가장자리가 얕은 결각상으로 갈라진다.꽃은 백색으로 피고 지름이 1cm로, 4 ~ 10개가 달리며 총상꽃차례로,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 달린다.열매는 취합과로, 둥글며 지름 1 ~ 1.2cm이고, 붉은색으로 익는다. 열매가 가을에서부터 겨울에 익기 때문에 겨울딸기라고 한다.일년생가지에 융털이 밀생하며 대개 가시가 있으나 없는 것도 있다. 2024. 8. 18. 사위질빵 24.08.09.한라생태숲 길게 즐어진 게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자마자눈 앞에 보였다. ** 미나리아재비과 으아리속 낙엽 활엽 덩굴식물개화기 : 7월 초 ~ 9월 중순 / 결실기 : 9월 초 ~ 10월 말 잎은 마주나기하고 3출복엽 간혹 2회3출한다. 꽃은 액생하는 짧은 취산꽃차례 또는 원뿔모양꽃차례에 달린다.줄기 세로 능선, 일년생가지에 잔털. 2024. 8. 18. 솔비나무 24.08.08.1100 습지 아래쪽은 꽃이 지고 있는데 여기는 아직 한창이다. ** 콩과 다릅나무속 낙엽 소교목 개화기 : 7~8월 제주도의 산 중턱, 한라산에서 흔히 자란다.잎은 어긋나기하며 홀수깃모양겹잎이고 엽병이 있으며 소엽은 9~17(보통13개 이상)개이고 타원상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길이 3~6cm, 폭 1~2cm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둔하며 처음에는 면모가 있으나 성숙함에 따라 없어지고 작은잎자루는 길이 5mm정도이다.꽃은 피며 황백색,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밀생, 꽃자루는 길이 4mm정도로서 꽃대축과 더불어 갈색 복모가 밀생한다. 열매는 협과로 편평한 긴 타원형 또는 선형이며 길이 3~7cm, 나비 5~8mm로서 한쪽에 날개가 있다. * 다릅나무와 비슷하지만 소엽이.. 2024. 8. 18. 홍괴불나무 열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8. 10. 순비기나무 24.07.05.성산읍 고성이 이제 시작이라 꽃이 셀 수 있을 정도로 보였다. ** 마편초과 > 순비기나무속 낙엽 활엽 관목개화기 : 7~9월 / 결실기 : 10월 말 ~ 11월 초 줄기에서 뿌리를 내려 모래밭을 기어가며 산다. 전체에 회색빛이 나는 흰색의 잔털이 퍼져 난다. 2024. 7. 6. 돌가시나무 24.06.26.서귀포시 새섬 늦둥이가 달랑 하나 남아 있었다. ** 장미과 장미속 반상록 덩굴나무 학명 : Rosa wichuraiana Crép. ex Déségl. 개화기 : 5~7월 / 결실기 : 9~10월바닷가 돌밭과 풀밭에 자란다.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가시가 많으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두껍고, 작은잎 7~9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잎 앞면은 윤이 나며,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1~5개씩 달리며, 흰색, 지름 3cm쯤이다. * 찔레나무(R. multiflora Thunb.)에 비해서 남쪽 바닷가에 분포하며, 줄기는 기는 성질이 있고, 가시가 더욱 날카로우므로 구분된다. 2024. 6. 27. 이전 1 2 3 4 ··· 2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