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22 한라산 21.12.29. 집으로 오는데 햇살이 비친다. 일몰 보러 하모리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한라산이 보인다. 며칠 만에 보는 한라산이 반갑다. 2021. 12. 29. 1100 고지 21.12.29. 버스를 타고 간 1100고지에 눈꽃이 피었다. 10여 년 만에 맞은 눈밭에 사람과 차가 더 많이 보이는 것 같다. 2021. 12. 29. 형제섬 아침 21.12.28. 오늘도 흐린 하늘이다. 2021. 12. 28. 산방산이 보이는 풍경 21.12.27. 흐린 하늘에 잠시 햇살이 비추었을 때 바닷가로 조심조심 내려가 보았다. 2021. 12. 27. 형제섬 21.12.27. 흐린 아침에 여기저기서 담아보았다. 미끄러워서 바닷가로 내려가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2021. 12. 27. 발자국 21.12.26. 터벅터벅 숙소로 돌아오는 눈 내리는 아침! 2021. 12. 27. 눈 오는 날 21.12.26. 사계와 달리 남원 신흥리 경흥농원에 눈이 날린다. 2021. 12. 27. 한라봉밭 21.12.26. 동백꽃을 찾아간 골목에서 한라봉 밭을 만났다. 나무의 눈을 터시던 분이 부러진 한라봉 두 개를 주셔서 싱싱하게 먹었다. 2021. 12. 27. 눈 온 날 21.12.26. 형제섬을 보며 빛을 기다리다가 잠시 고개 돌려 산방산을 바라보았다. 2021. 12. 27. 눈 온 아침 21.12.26. 아무도 없이 혼자서 맞이한 형제섬의 아침 2021. 12. 27.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