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17 별 궤적 21.12.23. 기다리던 '나홀로나무'에서 별 궤적을 담는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행, 손이 시리지만 함께라서 즐거웠던 시간이다. 2021. 12. 25. 일몰 21.12.23. 일몰 장소를 찾다가 월령리 어디쯤서 맞은 일몰 2021. 12. 25. 일출 12.23. 오늘도 말간 하늘이지만 나가니 사람들이 40명 가까이 있다. 오메가일 때 하필이면 배가 지나갔다. 2021. 12. 23. 일몰 12.20. 하모리에서 송악산 분화구에서 일몰을 볼까 하고 나섰는데 구름이 너무 좋아서 바닷가로 향했다. 구름의 변화를 지켜본 40분의 기록이다. 2021. 12. 21. 빛내림 21.12.20. 일출 시각이 다 되어가도 먹구름이 진하다. 혹시나 싶어 나가서 빛을 따라 움직였다. 2021. 12. 21. 어스름 -71초- 12.14. 송악산을 내려오다가 별 궤적 담을 장소를 찾았다. 2021. 12. 21. 송악산 일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2. 21. 달 12.19.(음력 11.16) 18:16 일몰 담고 집으로 오는 길에 한라산 쪽으로 둥근 달이 뜬 게 보여 얼른 달려와서 상모리에서 담아보았다. 2021. 12. 19. 일몰 12.19. 영락해안도로에서 아쉽지만 해가 꼴깍 지는 장면은 구름이 두터워서 좋지 않았다. 2021. 12. 19. 빛내림 12.18. 눈을 뜨니 7시인데 창 밖을 보니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망설이다 구름 사이로 틈이 보이길래 나가서 담는데 싸락눈도 내린다. 2021. 12. 18. 이전 1 ···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