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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223

눈 온 아침 21.12.26. 아무도 없이 혼자서 맞이한 형제섬의 아침 2021. 12. 27.
일몰 21.12.25. 잔뜩 찌푸린 하늘이지만 대평포구를 다시 간다. 구름의 변화를 기대하며 한 시간을 놀았다. 2021. 12. 26.
일출 21.12.25. 날씨가 흐려도 길을 나섰는데 포인트를 몰라서 엉뚱한 곳에서 담게 되었다. 2021. 12. 26.
일몰 - 대평 포구 21.12.24. 친구의 안내로 대평포구의 일몰을 만났다. 10분만 빨랐더라면 용 한 마리를 담았을텐데~~ 구름의 변화가 변화무쌍함을 느낀 시간이었다. 2021. 12. 26.
일출 - 황우지 21.12.24. 비록 열흘 정도 늦었지만 물 묻은 돌에 미끄러져 정강이까지 다쳐가며 담아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함께한 친구도 고맙다! 2021. 12. 25.
왕따나무 21.12.23. 달 밝은 밤이라 그럴까? 별빛이 선명하다. 2021. 12. 25.
별 궤적 21.12.23. 기다리던 '나홀로나무'에서 별 궤적을 담는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행, 손이 시리지만 함께라서 즐거웠던 시간이다. 2021. 12. 25.
일몰 21.12.23. 일몰 장소를 찾다가 월령리 어디쯤서 맞은 일몰 2021. 12. 25.
일출 12.23. 오늘도 말간 하늘이지만 나가니 사람들이 40명 가까이 있다. 오메가일 때 하필이면 배가 지나갔다. 2021. 12. 23.
일몰 12.20. 하모리에서 송악산 분화구에서 일몰을 볼까 하고 나섰는데 구름이 너무 좋아서 바닷가로 향했다. 구름의 변화를 지켜본 40분의 기록이다. 2021.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