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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217

강정천에서 22.01.04. 거의 한달 만에 다시 담는데 간조 때의 물 흐름이 길게 느껴질 것 같다. 2022. 1. 5.
강정천 일출 22.01.04. 강정천에 주차를 하려는데 다른 사람들이 가길래 반대쪽으로 갔더니 아직은 왼쪽에서 담는 게 나은 것 같다. 2022. 1. 5.
형제섬 22.01.03. 사계포구에서 형제섬을 담아보았다. 2022. 1. 5.
한라산 반영 22.01.03. 아침부터 한라산이 숨바꼭질을 하다가 해질 무렵에야 모습을 드러내었다. 2022. 1. 3.
강정천에서 22.01.03. 만조가 가까워서 바닷물이 가득하다. 2022. 1. 3.
강정천의 아침 22.01.03. 구름 사이로 살짝 고개 내민 햇님이 아쉽다. 2022. 1. 3.
천지연폭포 22.01.02. 칠십리시공원에 갔는데 분수가 가동 중이라 한라산 반영은 포기하고 사진 찍던 어떤 분이 망원렌즈가 있으면 천지연폭포를 찍을 수 있다고 해서 한번 담아보았다. 2022. 1. 2.
소천지에서 22.01.02. 일어나니 하늘 아래쪽에 구름이 진하다. 일출을 포기하고 소천지로 달려갔는데 입구에 차가 하나도 없다. 기억을 더듬어 찾아갔는데 물이 들어오고 있어서 한라산 반영은 못 찍고 바위 구멍으로 구름 덮힌 한라산만 담았다. 2022. 1. 2.
한라산 22.01.01. 아침에 한라산이 모처럼 보였으나 희미하고 구름도 없어 찍지를 않고 낮에 동백나무와 같이 담으려고 기다렸는데 먹구름이 한라산 정상에 걸렸다. 일몰도 못 보고 송악산에서 돌아오는 길에 정상부가 나온 한라산을 담으며 킬리만자로산을 담던 기억이 떠올랐다. 3300m에서 담을 때 구름이 걸려서 꼭대기만 보였었다. 2022. 1. 1.
일몰 즈음 22.01.01. 송악산 분화구 일몰이 괜찮대서 올라갔더니 찍을 상황이 아니라 탐방로로 갔다. 2022.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