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17 비양도가 보이는 풍경 22.02.15. 비양도가 보이는 바닷가에 물이 빠지니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바람이 너무 불어 삼각대에 배낭을 매달았는데도 흔들린 사진이 보인다. 2022. 2. 15. 용수리에서 22.02.15. 친구의 블로그에서 본 장소를 찾아나섰다. 늦장을 부려 만조를 놓쳤는데 바람까지 세게 불어 너무 추웠다. 2022. 2. 15. 섭지코지 추억 - 210225 21.02.25. 이 자리에서 일출을 담은 건 처음이다. 2022. 2. 15. 형제섬 추억 - 210224 21.02.24. 연속 4일 중 이틀 해를 보았으나 구름이 두터워 오메가는 못 만나 아쉽다. 2022. 2. 15. 사계리 추억 - 210222 21.02.22. 일출은 꽝, 아침 후 두 시간 동안 파도를 담았다. 2022. 2. 15. 형제섬 추억 - 210221 21.02.21. 간조라 바위를 조심스레 걸어다니며 담았다. 2022. 2. 15. 사계리 추억 - 210220 21.02.20. 일출은 꽝, 구름도 없는 반영을 이끼 배경으로 담았다. 2022. 2. 15. 판포리 일몰 22.02.14. 아래쪽 가스층이 두터워서 온전한 일몰은 볼 수가 없었다. 2022. 2. 15. 섶섬이 보이는 풍경 22.02.12. 섶섬이 보이는 곳으로 일몰을 보러 왔다가 유채 군락을 발견! 2022. 2. 14. 이호테우 일몰 22.02.10. 모처럼 가는 일몰인데 역시 아래쪽에 구름이 짙어 6분 동안의 기록만 남았다. 2022. 2. 1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