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22 모래그림 22.02.25. 동생과 사계리 일출 후 화순금모래 해수욕장을 찾았다. 처음이라 '이렇게 찍으면 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2. 3. 23. 산방산 반영 22.02.25. 구름은 없지만 물때가 조금 맞았다. 2022. 3. 20. 일출 - 사계리 22.02.25. 모처럼 가는 일출에 동생이 함께했다. 2022. 3. 20. 판포리 추억 - 210127 21.01.27. 늦게 도착해서 부랴부랴 찍은 구름 좋았던 날, 10분의 기록이다. 2022. 2. 20. 강정천의 추억 - 210105 21.01.05. 여자 셋이 강정천에서 뭉친 날! 두터운 구름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데 범섬 쪽으로 치우치길래 얼른 냇가로 내려간 기억이 난다. 2022. 2. 19. 비양도가 보이는 풍경 22.02.15. 비양도가 보이는 바닷가에 물이 빠지니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바람이 너무 불어 삼각대에 배낭을 매달았는데도 흔들린 사진이 보인다. 2022. 2. 15. 용수리에서 22.02.15. 친구의 블로그에서 본 장소를 찾아나섰다. 늦장을 부려 만조를 놓쳤는데 바람까지 세게 불어 너무 추웠다. 2022. 2. 15. 섭지코지 추억 - 210225 21.02.25. 이 자리에서 일출을 담은 건 처음이다. 2022. 2. 15. 형제섬 추억 - 210224 21.02.24. 연속 4일 중 이틀 해를 보았으나 구름이 두터워 오메가는 못 만나 아쉽다. 2022. 2. 15. 사계리 추억 - 210222 21.02.22. 일출은 꽝, 아침 후 두 시간 동안 파도를 담았다. 2022. 2. 1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