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22 형제섬 추억 - 210221 21.02.21. 간조라 바위를 조심스레 걸어다니며 담았다. 2022. 2. 15. 사계리 추억 - 210220 21.02.20. 일출은 꽝, 구름도 없는 반영을 이끼 배경으로 담았다. 2022. 2. 15. 판포리 일몰 22.02.14. 아래쪽 가스층이 두터워서 온전한 일몰은 볼 수가 없었다. 2022. 2. 15. 섶섬이 보이는 풍경 22.02.12. 섶섬이 보이는 곳으로 일몰을 보러 왔다가 유채 군락을 발견! 2022. 2. 14. 이호테우 일몰 22.02.10. 모처럼 가는 일몰인데 역시 아래쪽에 구름이 짙어 6분 동안의 기록만 남았다. 2022. 2. 10. 오조포구 여명 22.02.09. 모처럼 간 오조포구 여명이 기대를 가지게 했다가 구름이 점점 사라져서 별로였다. 2022. 2. 9. 흐린 날의 차귀도 22.01.25. 계속 흐리니 갈 곳이 마땅치 않아서 차귀도 포구로 갔는데 만조라 동굴 답사는 못하고 엉알 해변 가는 쪽에서 차귀도를 담았다. 2022. 1. 25. 형제섬이 보이는 풍경 22.01.22. 구름이 좋아서 체육공원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2. 1. 24. 형제섬의 아침 22.01.22. 구름 사이로 해가 살짝 보이더니 사라진 아침! 그래도 며칠 만에 만난 햇님이다. 2022. 1. 24. 세화리에서 22.01.22. 친구들이 알려준 새화리에서 만조일 때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며 담았다. 그런데 숙소로 가는 길이 너무 멀어 중간에 쉬다가 왔다. 2022. 1. 2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