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17 괭이갈매기 22.06.11. 관음도 괭이갈매기가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포즈를 이리저리 바꾸어주었다. 2022. 6. 29. 해질 무렵 - 태흥리 22.05.26.18:57 태흥리 바닷가에서 한라산으로 해가 넘어가는모습을 만났다. 2022. 6. 2. 구멍난바위 22.05.26. 종달리 친구 덕에 새로운 명소를 알게 되었다. 2022. 6. 2. 홍도 일몰 22.05.16. 이른 저녁 후에 바닷가에서 일몰을 기다렸다. 아래쪽 구름이 짙어서 바다로 퐁당 떨어지는 것은 못 보았다. 2022. 5. 20. 별 궤적-닭머르해안 22.02.25. 닭머르해안에서 친구들과 추위에 떨면서 담았다. 2022. 3. 23. 모래그림 22.02.25. 동생과 사계리 일출 후 화순금모래 해수욕장을 찾았다. 처음이라 '이렇게 찍으면 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2. 3. 23. 산방산 반영 22.02.25. 구름은 없지만 물때가 조금 맞았다. 2022. 3. 20. 일출 - 사계리 22.02.25. 모처럼 가는 일출에 동생이 함께했다. 2022. 3. 20. 판포리 추억 - 210127 21.01.27. 늦게 도착해서 부랴부랴 찍은 구름 좋았던 날, 10분의 기록이다. 2022. 2. 20. 강정천의 추억 - 210105 21.01.05. 여자 셋이 강정천에서 뭉친 날! 두터운 구름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데 범섬 쪽으로 치우치길래 얼른 냇가로 내려간 기억이 난다. 2022. 2. 1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