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24 한라산 22.12.25. 난대림연구소에서 한라산이 보였다. 2022. 12. 31. 서건도의 오후 22.12.24. 눈 내리고 바람 불다가 해가 나길래 가까운 곳으로 달려갔다. 2022. 12. 24. 성읍마을 22.12.23. 버스를 타고 눈을 찾아 과거로 여행을 했다. 2022. 12. 24. 강정천 아침 22.12.13. 07:42 새벽에 일어나니 일기 예보가 흐림으로 바뀌었다. 구름 사이로 잠시 나온 해가 고맙다! 2022. 12. 13. 해질 무렵 판포리 22.12.11. 걷기도 하고 해 지는 자리도 살필 겸 모처럼 판포리에 왔는데 바람이 날아갈 것처럼 분다. 2022. 12. 13. 강정천 22.12.11.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흑백 사진 느낌이 난다. 2022. 12. 12. 강정천의 아침 22.12.11. 일 년 만에 다시 찾았는데 해를 보여주지 않는다. 2022. 12. 12. 서건도 아침 22.12.10. 구름이 잔뜩 끼었지만 기다리니 해를 보여주기는 한다. 2022. 12. 12. 서건도 일출 07:08 07:31 07:33 22.12.09. 창 밖을 보니 수평선 쪽이 발갛다. 부랴부랴 달려가서 얻은 결과다! 2022. 12. 11. 서건도 아침 22.12.08. 모처럼 환한가 했더니 구름이 삼켜버렸다. 2022. 12. 1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