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22 청굴물 22.01.22 텔레파시가 통해서 청굴물에서 모처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 1. 22. 여명 21.01.22. 형제섬에서 구름 사이 일출을 기다리다 산방산 쪽으로 잠시 고개를 돌렸다. 2022. 1. 22. 해질 무렵 상모리에서 - 5시 4분 숙소 근처에서 - - 5시 55분 상모리 선착장 부근에서 - 22.01.21. 형제섬을 담다가 고개를 드니 한라산이 붉게 물들고 있어 얼른 렌즈를 바꾸었다. 뒤를 돌아보니 서쪽 하늘이 불타고 있었다. 2022. 1. 21. 해질 무렵의 형제섬 22.01.21. 종일 흐리다가 해질 무렵에 구름이 조금 변화가 생겼다. 2022. 1. 21. 반영 - 칠십리시공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21. 서건도 유채밭 22.01.19. 서건도가 보이는 곳에 한라산 쪽으로 유채밭이 있었다. 2022. 1. 21. 서건도 01.18. 동생에게 보여주려고 늦은 시간이지만 들렀더니 구름이 멋지다. 2022. 1. 20. 강정천 01.18. 모처럼 오니 해 뜨는 위치를 몰라 안타까웠다. 이제는 오른쪽으로 가야한다. 2022. 1. 20. 달밤 22.01.18.(음력 12.16) 19:13 돌아오는 길에 열엿새 달이 둥실 떳길래 산이수동 해변으로 달려갔는데 한라산이 잘 보이지 않는다. 2022. 1. 18. 일몰 22.01.18. 다섯번 만에 성공한 월령코지 일몰! 2022. 1. 1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