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30 모시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8. 27. 펠리온나무 2020.08.17. 가까운 곳에 펠리온나무가 있었다. 처음 만나는 기쁨을모기에게 헌혈하기도~~ 2020. 8. 24. 푸른몽울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8. 24. 큰피막이풀 2020.08.15. 삼나무밭을 나오다 발견한 보물! 피막이 종류 중에 잎이 가장 크고 꽃차례가 잎과 비슷한 높이로 핀다. 2020. 8. 24. 나도은조롱 2020.08.15. 예상 밖으로 큰 열매까지 한번에 볼 수 있으니 다행이다! 2020. 8. 24. 전주물꼬리풀 2020.08.14. 수산한못에 전주물꼬리풀이 예쁘게 피었다. 조금만 더 있으면 해가 질텐데, 서둘러 돌아오는 길에 자꾸 뒤돌아보게 된다. 2020. 8. 23. 부용 2020.08.19. 서귀포 도로변에 부용이 활짝 피었다. ** 아욱과 무궁화속 갈잎떨기나무 학명 : Hibiscus mutabilis L. 중국 원산의 풀의 성질을 가진 떨기나무로 관상수로 심고 서귀포에서는 저절로 자라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며 오각상 둥근 심장형이고 3~7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잎자루는 5-15cm이다. 밑이 심장형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별 모양 털과 잔돌기가 있고 뒷면은 흰색 별 모양 털이 난다. 꽃은 8~10월에 연분홍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며 꽃잎은 5장으로 무궁화꽃보다 크다. 꽃받침은 가운데까지 5갈래로 갈라지며 샘털이 난다. 줄기는 높이 1~3m, 가지에 별 모양 털과 샘털이 난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고 길게 퍼진 털이 있으며 익으면 5갈래로 .. 2020. 8. 22. 버어먼초 20.08.14.남원읍 한남리 땡볕 풀밭에서 땀 흘리다 그늘에 들어가니 모기가 물려도 괜찮다.한두 송이 필 때 만났다가 오랜만에 왔더니 풍성하다! 2020. 8. 22. 지네발란 2020.08.13. 서귀포 작은 절은 언제 가도 볼 거리가 있어서 고마운 곳이다.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싱싱하게 다시 만나니 반갑다. 2020. 8. 22. 털땅빈대 2020.08.12. 제주 남쪽에서 주로 보이는 털땅빈대를 찾았는데 꽃 색깔이 두 종류다. ** 털땅빈대 Euphorbia hirta L. 대극과 한해살이풀 인도 원산 귀화식물로 농경지, 들, 길가에서 자란다. 꽃은 6~12월에 흰색과 분홍색으로 피고 취산꽃차례 , 암술대는 3개, 암술머리는 2갈래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중앙 이하에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녹색에서 붉은색이며 드물게 자주색 반점이 있다. 잎 뒷면은 회록색이다. 줄기는 거의 직립하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백색의 퍼진 털이 있다. 2020. 8. 21. 이전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