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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박주가리 2020.07.15.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찍는데 제약이 있다. 녹화 흑박주가리는 데크 안쪽에 있어서 바닥에 카메라를 두고 담을 수 밖에 없었다. ** 박주가리과 백미꽃속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꽃은 7~8월에 피며 중부 이남에서 자란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곧추선 부분의 잎은 크며 막질로서 덩굴박주가리에 비해 다소 두껍고 난상 삼각형이며 밑부분이 둥글거나 아심장저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는 길이 2-4mm이다. 줄기는 덩굴성으로 곱슬털이 다소 있고 밑부분이 곧추서며 윗부분은 덩굴성으로서 길이 40-100cm이다. ㅡ 덩굴박주가리 : 전체에 곱슬곱슬한 털이 있으며 잎은 두껍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꽃은 갈색이다. 2020. 7. 17.
땅채송화 2020.07.11. 검은 돌 사이에 노랑이 강렬하다! * 돌나물과 돌나물속 여러해살이풀 5~7월 개화. 중부 이남의 바닷가에서 자란다. 줄기가 땅을 기며 윗부분이 곧게 서고 잎이 짧고 잎 끝이 둥글다. -바위채송화 : 산지의 바위에 자라며, 잎이 2cm로 길며 끝이 뾰족하다. 2020. 7. 17.
문주란 20.07.11. 형제섬 십년 전 (2010.07.23.) 대야연 회원 몇 명과 석죽과 식물을 찾으러 처음 왔을 때 펼쳐진 문주란 밭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 늘 오고 싶던 곳이었는데 기대가 컸던 탓일까, 많이 줄어든 것 같다. 날씨마저 도와주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 * 수선화과 문주란, 상록다년초, 관엽, 관화식물 꽃은 7~9월에 피며 제주도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2020. 7. 17.
부채선인장 2020.07.11. 형제섬에도 선인장이 있네! * 선인장과 선인장속 여러해살이풀 북미 원산이지만 제주도와 남부지방의 바닷가에 저절로 자라기도 한다. 꽃은 6~8월에 피며, 열매는 이듬해 3-5월에 익는다. 우리나라에 자라는 유일한 선인장과 식물이다. 가지가 손바닥 모양으로 생겨서 ‘손바닥선인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2020. 7. 16.
낚시돌풀 2020.07.11. 형제섬 * 꼭두서니과 수염치자풀속 여러해살이풀 7~8월 개화 제주와 남부지방의 바닷가 바위틈에 드물게 자생한다. 2020. 7. 15.
순비기나무 2020.08.11. 형제섬 바위에 순비기나무가 이쁘게 피어 있다~ 2020. 7. 15.
갯금불초 2020.07.11. 십 년 만에 다시 찾은 형제섬에서~ 2020. 7. 15.
해녀콩 2020.07.11. 형제섬에서 형제섬과 산방산을 배경으로 담다. *콩과 해녀콩속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6월~8월 하순 2020. 7. 13.
왕도깨비가지 2020.07.10. 곶자왈에 많이 퍼져 있다. * 가지과 한해살이풀,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 도깨비가지’보다 줄기와 잎, 가시와 열매가 커서 '왕도깨비가지'로 불린다. 억세고 굵은 가시가 촘촘히 박혀 있어 소나 말이 접근할 수가 없고, 어린 잎을 뜯어먹는다 해도 독성이 강해 금방 위장장애를 일으킨다고 한다. 2020. 7. 12.
대흥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