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886

흰낭아초 2020.07.09. 먼저 다녀간 마산 꽃친구의 도움으로흰꽃을 여기서 처음 담는다. * 콩과 갈잎떨기나무, 7~8월 개화 2020. 7. 12.
순비기나무 2020.07.09. 바위섬을 배경으로~ 2020. 7. 12.
참나리 2020.07.09. 참나리가 아직 싱싱한데 날씨가 흐려 우도와 일출봉이 희미하게 보인다. 2020. 7. 12.
개맥문동 2020.07.09. 바닷가 언덕에기득한데 돛은이제 피기 시작한다. **백합과 맥문동속 여러해살이풀, 5~7월 개화 잎은 폭 4-7mm로서 7-11맥이 있으며 밑부분이 좁아지고 짙은 녹색이다. 맥문동에비해 꽃이 드문드문하게 달리고 흰색에 가까운 보라색이다 2020. 7. 12.
타래난초 2020.07.09. 타래난초가 가득한 곳인데 적당한 모델 찾기가 어렵다. 구름 좋은 날 다시 오기로 하고 퇴장~ 2020. 7. 12.
백리향 2020.07.09. 비가 잦은 탓일까? 작년보다 가난한 계곡의 백리향~ 2020. 7. 12.
방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7. 11.
모새나무 2020.07.08. 진달래과 상록떨기나무, 6~7월 개화 2020. 7. 11.
죽절초 2020.07.08. 보고싶어하던 죽절초 꽃을 난대림연구소와 고살리숲에서 만났다. *홀아비꽃대과 죽절초속 상록떨기나무, 6~7월 개화 -떨기나무: 여러 개의 줄기가 있으나 어느 것 하나가 특별히 크지 않고 나무의 키가 3m보다 작은 나무를 가리킨다 2020. 7. 11.
죽백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