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30 개곽향 2020.08.12. 어느 오름 입구풀밭에 무리지어 있는 걸 보러 갔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다. 바람 많은 제주에서는 신나게 셔터를 누를 일이 많다. ** 꿀풀과 곽향속 여러해살이풀 학명 : Teucrium japonicum Houtt. 잎은 마주나기하며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둥글고 뒷면 맥 위에 짧은 털이 다소 있으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연한 홍색이고 총상꽃차례는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와 끝에 달리며 때로는 밑부분에서 갈라진다. 윗입술꽃잎은 2개로 갈라지고 아래입술꽃잎은 3갈래로 가운데 입술이 가장 크다. 높이 30-70cm, 옆으로 뻗는 기는줄기가 있고 흔히 밑으로 굽은 잔털이 있으며 네모지고 곧게 선다. 2020. 8. 20. 소경불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8. 19. 여름새우란 2020.08.12.~8.15. 여름이면 손꼽아 기다리는 꽃 중의 하나인데 작년보다 더 활짝 피었을 때 만나서 정말 기뻤다! 비가 많이 온 뒤라 흙탕물 자국이 보이지만 꽃대가 꺾이지 않은 게 어딘가? 2020. 8. 19. 중대가리풀 2020.08.09. 제주야생화 회원들과 함께한 탐사에서 ~ 2020. 8. 19. 해오라비난초 2020.08.09. 어느 학교 연못에서 키우는 것 같은 해오라비난초를 모처럼 만났다. 이른 아침 낙동강변의 ㅎ산으로 달려가던 십 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2020. 8. 17. 큰도둑놈의갈고리 2020.08.08. 서쪽 어느 자락에서 만난 이 아이는 이름처럼 꽃도 크다. 2020. 8. 17. 병아리다리 2020.08.09. 바람 부는 동쪽 어느 풀밭에서 세 번 만에 회원들이 찾은 병아리다리를 압해도에 이어 제주에서는 처음 만났다. ** 원지과 병아리다리속 한해살이풀 학명 : Salomonia oblongifolia DC. 잎은 어긋나기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윗가장자리에는 가시 같은 털이 약간 있으며 잎자루가 거의 없다. 꽃은 7월 하순~9월 중순에 피며 길이 2mm정도로서 연한 자주색이고 길이 2~6cm의 이삭꽃차례에 달린다. 원줄기는 곧게 자라고 높이 6~30cm이며 가지가 갈라지기도 하고 털이 없다. 2020. 8. 17. 부레옥잠 2020.08.09. 처음 참석한 제주야생화 회원들과 함께한 동쪽 어느 못에서~ 2020. 8. 17. 애기천마 2020.08.08. 애기천마가 어두운 숲 속 여기저기서 꽃을 피웠다. 여러 번 살피러 온 보람이 있다. 2020. 8. 17. 방울꽃 2020.08.08. 서쪽 어느 숲자락에서 만난 방울꽃! 2020. 8. 17. 이전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