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6 꿀풀 2020.07.04. 흔한데도 담을 기회가 없었던 꽃이 오늘은 눈에 들어왔다. * 꿀풀과 여러해살이풀, 5월 중순~8월 초순 개화. 2020. 7. 4. 비쭈기나무 2020.07.04. 지인들과 함께 비쭈기나무 재도전! 이른 아침에 내린 비로 물기가 있어 더 이쁘다. 2020. 7. 4. 비쭈기나무 2020.07.02. 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한라생태숲으로 달려갔다. * 차나무과 늘푸른키작은나무, 개화기 5~6월 겨울눈의 모양이 비쭉해서 '비쭈기나무'라는 이름이붙었다. 2020. 7. 3. 아왜나무 2020.07.02. 한라생태숲에서~ * 인동과 늘푸른키큰나무, 개화기 6월 2020. 7. 3. 사람주나무 열매 2020.07.02. 한라생태숲에서~ **대극과 갈잎작은키나무, 개화기 6월 2020. 7. 3. 붓순나무 열매 2020.07.02. 한라생태숲에서~ *붓순나무과 늘푸른작은키나무, 개화기 3~4월 2020. 7. 3. 큰까치수염 2020.07.02. 한라생태숲 오솔길에서 **앵초과 까치수염속 여러해살이풀 6월 초순~8월 하순 개화 까치수염에 비해 잎이 넓고 전체에 털이 거의 없으며 줄기와 잎자루 사이가 붉은 색을 띤다. 2020. 7. 3. 실꽃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7. 3. 갯실새삼 2020.07.01. 평소에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갯실새삼은 순비기나무에 기생한단다. 갯실새삼 Cuscuta chinensis Lam. 메꽃과 > 새삼속 기생성 한해살이풀 . 순비기 등에 잘 기생하는 실같은 기생식물이고 털이 없으며 줄기는 지름 1mm이내로 황색이고 왼쪽으로 감아 올라 1m에 이른다. 바닷가의 순비기 등에 잘 기생하며 내륙지방에서도 발견되었다. 실새삼과 비슷하지만 콩과식물에 기생하지 않고 꽃받침이 열매보다 길며 능선이 있고 화관통 안쪽의 비늘조각이 다르다. 실새삼과 같이 사용되어 왔다. 2020. 7. 2. 익모초 2020.07.01. 동쪽 바닷가 탐사 중에~ 2020. 7. 1. 이전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 1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