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30 보리밥나무 / 보리수나무과 2020.10.27. 늘푸른덩굴나무인 보리밥나무 꽃을 모처럼 담는다. 개화기 9~10월, 결실기는 다음해 4~6월이다 2020. 11. 6. 용담 2020.10.29. 바람 부는 억새밭에서~ 2020. 11. 6. 광대나물 / 꿀풀과 2020.10.25. 제주는 계절에 상관없이 광대나물을 볼 수 있다. 2020. 11. 6. 쇠무릎 2020.10.25. 드디어 꽃을 만났다! **비름과 쇠무릎속 여러해살이풀 학명 : Achyranthes japonica (Miq.) Nakai 약간 그늘진 숲이나 들에 자란다. 원줄기는 네모지고 높이 50-100cm이며 곧게 자라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마디가 부풀어 올라 소의 무릎같이 보이므로 쇠무릎이라고 한다. 꽃은 8월 중순~10월 초순에 피고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에서 녹색의 이삭꽃차례가 밑에서부터 피어 올라간다. 꽃 아래 달린 작은 포 밑에 달걀 모양의 비늘조각이 2개씩 있다. 열매 안에 암술대가 남아 있는 종자가 1개 있다. 열매는 털이나 옷에 달라붙어 멀리 종자를 퍼뜨린다. ㅡ털쇠무릎(Achyranthes fauriei H.Lev. & Vaniot )은 쇠무릎과 혼생하기도 하지만 좀더 양지.. 2020. 11. 5. 갯개미취 2020.10.25. 다시 찾은 그 곳에 바닷물이 빠지니 초원 같다. ** 국화과 참취속 두해살이풀 바닷가의 습지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높이 25-100cm이며 줄기는 곧게 서고 털이 없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밑부분에 붉은빛이 돈다. 잎은 밑부분이 줄기를 감싸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9월 하순~11월 하순 개화, 총포는 통모양이고 포의 조각은 3줄로 배열한다. 관모(갓털)는 꽃이 필 때는 길이 약 5mm이나, 열매가 맺힐 때에는 길게 자라 15mm까지 자란다. 2020. 11. 5. 송악 / 두릅나무과 2020.10.18. 늘푸른덩굴나무인 송악이 꽃 피운 걸 드디어 담았다! 2020. 11. 5. 개질경이 / 질경이과 2020.10.22. 촬영을 부탁받고서야 개질경이에 대해 알고, 동쪽 바닷가를 자주 가게 되었다. 2020. 11. 4. 상동나무 2020.10.18. 제주에서는 흔한 나무를 멀리 가서 꽃을 만났다 2020. 11. 4. 좀딱취 202011.03. 이쁜 꽃만 쫓아다니다 늘 늦어서야 생각나는 꽃! 안내받아 간 곳에서 가을 분위기를 담아 디행이다. 2020. 11. 3. 갯대추나무 열매 2020.10.18. 어찌하다 꽃은 놓치고 열매나 제대로 담으려고 달려갔더니 젊음과 노년이 같이 있다. 2020. 11. 3.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