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6 갯마디풀 2020.10.06. 처음 만나는 풀인데 바람이 엄청 불어서 1/1000로 정신없이 눌렀다! 2020.10.18. 그새 제법 자라서 꽃도 피웠다! 2020. 10. 18. 기생여뀌 2020.10.06. 가끔 만나던 가생여뀌를 제주에서는 처음 담는다. 2020. 10. 18. 구기자나무 2020.10.06. 바람 부는 바닷가에서 바람과 씨름을 한 날! 2020. 10. 16. 물잎풀 2020.10.06. 물잎풀을 담을 때는 꼭 물에 빠진다.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푹 빠지고는 긴 장화로 갈아 신었지만 허벅지까지 빠지니까 무서웠다. 2020. 10. 16. 여우구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0. 16. 애기나팔꽃 2020.10.05. 사철나무 사이에 숨어 핀 애기나팔꽃을 발견하다! 2020. 10. 16. 섬사철란 2020.10.04.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만나 더 반가운 섬사철란! 2020. 10. 10. 왜승마 / 미나리아재비과 2020.10.03. 요즘 피는 꽃이라 보고싶었는데 우연히 만났을 때의 기쁨이란! 2020. 10. 9. 방울꽃 / 쥐꼬리망초과 2020.10.03. 일찍 마친 출사가 아쉬워서 혼자 숲 가장자리를 찾았는데 방울꽃이 아직 피어 있다! 2020. 10. 9. 나도송이풀 / 현삼과 2020.10.03. 임도 가장자리에서 무리지어 반기고 있었다. 2020. 10. 9.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1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