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6 마디꽃 2020.10.11. 동생과 함께 들린 습지에서 지난 번에 제대로 못 담은 정면 사진을 담는다. 2020. 10. 20. 등에풀 2020.10.11. 동생과 함께 들린 습지에서~ 2020. 10. 20. 한라돌쩌귀 2020.10.10. 빛은 없지만 열심히 담는다. 2020. 10. 19. 쥐꼬리망초 2020.10.10. 척박한 곳에 자리잡았지만 그래도 꽃을 피웠다! 2020. 10. 19. 왜승마 2020.10.10. 길과 맞닿은 곳이라 더 물러설 수도 없는 곳이지만 참하게 피었다. 2020. 10. 19. 산방백운풀 2020.10.10. 참 오랫만에 다시 본다. 바람과 싸워 이긴 결과물! 2020. 10. 19. 용담 2020.10.09. 전에는 용담이 많이 보였다는 목초지 입구에서 딱 한 송이를 발견했다! 2020. 10. 18. 한라꽃향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0. 18. 한라돌쩌귀 2020.10.08. 오전에는 꽃이 가난하고 오후엔 꽃은 많은데 배경이 맘에 안 차던 그런 날! 2020. 10. 18. 갯질경 2020.10.06. 많이 피었는데 적당한 모델 찾기는 쉽지 않다. 2020. 10. 18.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1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