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6 해국 2020.10.31. 일 년 만에 다시 담는 해국이 반갑다! 2020. 11. 2. 흰도깨비바늘 / 국화과 2020.11.01. 외래종이지만 무리지어 있으니 이뻐서 옷에 붙어도 좋았다. 2020. 11. 1. 덩굴용담 열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1. 1. 갯질경 2020.10.17. 반영을 담다가 점심을 먹고 오니 20분 뒤에 오니 물이 나가고 없다.ㅠㅠ 2020. 10. 30. 갯개미취 2020.10.17. 처음 만나는데 물이 들어와서 제대로 담지를 못했다.ㅠㅠ 2020. 10. 30. 미역취 2020.10.17. 바람 부는 오름에서 바람을 맞으며~ 2020. 10. 29. 한라돌쩌귀 2020.10.14. 빛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2020. 10. 29. 깨풀 / 대극과 2020.10.12. 봄에 한나절을 놀았던 곳에 들리니 태풍이 다 쓸어가고 깨풀 열매만 아물고 있었다. 2020. 10. 29. 참나무겨우살이 2020.10.11. 꽃이 많으니 담기는 더 어렵다. 2020. 10. 23. 구와말 2020.10.11. 동생과 함께 들린 습지에서 만난 구와말을 이리저리 담는다. 2020. 10. 23. 이전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1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