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식물/나무221 부용 2020.08.19. 서귀포 도로변에 부용이 활짝 피었다. ** 아욱과 무궁화속 갈잎떨기나무 학명 : Hibiscus mutabilis L. 중국 원산의 풀의 성질을 가진 떨기나무로 관상수로 심고 서귀포에서는 저절로 자라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며 오각상 둥근 심장형이고 3~7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잎자루는 5-15cm이다. 밑이 심장형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별 모양 털과 잔돌기가 있고 뒷면은 흰색 별 모양 털이 난다. 꽃은 8~10월에 연분홍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며 꽃잎은 5장으로 무궁화꽃보다 크다. 꽃받침은 가운데까지 5갈래로 갈라지며 샘털이 난다. 줄기는 높이 1~3m, 가지에 별 모양 털과 샘털이 난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고 길게 퍼진 털이 있으며 익으면 5갈래로 .. 2020. 8. 22. 다래 열매 2020.08.08. 처음 가는 숲에서 싱싱한 다래 열매를 만났다. ㅡ다래 수꽃 blog.daum.net/og3216/348 2020. 8. 17. 남오미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8. 16. 섬다래 열매 2020.08.07. 열매까지 담으니 섬다래는 완성되었다! ㅡ섬다래 수꽃 http://blog.daum.net/og3216/347 ㅡ섬다래 양성화 http://blog.daum.net/og3216/384 2020. 8. 16. 후피향나무 암꽃 2020.08.04. 암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한라생태숲으로 달려갔다! ** 후피향나무 수꽃 blog.daum.net/og3216/479 2020. 8. 16. 후피향나무 수꽃 2020.07.19. 비 예보로 잔뜩 흐린 수목원에서 ** 차나무과 후피향나무속 늘푸른큰키나무 꽃은 양성으로서 6~7월에 황백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밑으로 처진다. 잎은 가죽질이며 거꿀피침모양, 피침형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이고 둔두 예저이며 어긋나기하지만 가지 끝에서는 모여 난다. 양면에 털이 없고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광택이 있고 뒷면은 황록색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고 잎자루는 길이 2-8mm로서 붉은빛이 돈다. 가지는 돌려나기하며 굵다. 나무껍질은 붉은 갈색이 나고, 일년생 가지는 녹갈색이며 털이 없다. 2020. 7. 24. 순비기나무 2020.08.11. 형제섬 바위에 순비기나무가 이쁘게 피어 있다~ 2020. 7. 15. 흰낭아초 2020.07.09. 먼저 다녀간 마산 꽃친구의 도움으로흰꽃을 여기서 처음 담는다. * 콩과 갈잎떨기나무, 7~8월 개화 2020. 7. 12. 순비기나무 2020.07.09. 바위섬을 배경으로~ 2020. 7. 12. 백리향 2020.07.09. 비가 잦은 탓일까? 작년보다 가난한 계곡의 백리향~ 2020. 7. 1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