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51 넌출월귤 24.06.11.황송포 습지 삼각대를 쓰느라 다른 사람들보다 사진 찍는 속도가 느려서 많이 담지 못했다. ** 진달래과 산앵도나무속 상록떨기나무개화기 : 6월 / 결실기 : 9월 고산 습원에 자란다. 북아메리카와 아시아의 북부, 유럽 북부와 중부의 늪지대에서 볼 수 있다. 줄기는 나사처럼 꼬여 있으며 땅 위를 기면서 자란다. 잎은 작고 타원형으로 생겼으며, 신맛이 도는 심홍색 열매가 익는다.우리나라에서는 백두산에 애기월귤, 함경북도에 넌출월귤, 금강산 이북에 월귤이 자라고 있다.미국에서는 파이의 속으로 쓰거나 즙을 내어 음료수를 만들기도 하며 명절에 먹는 음식에 맛을 내는 조미료로 써왔다. 2024. 6. 29. 월귤 24.06.11.황송포 습지 모처럼 만나는 월귤이 여기저기 보이지만 엉켜 있어서 담기가 쉽지 않았다. ** 진달래과 산앵두나무속 상록관목 개화기 : 5~6월 / 결실기 : 9~10월원산지는 아시아이고, 주로 고산지대에 서식한다.날것으로 먹거나 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2024. 6. 29. 들쭉나무 24.06.11.황송포 습지 24.06.12.소천지 ** 진달래과 산앵도나무속 낙엽활엽 소관목개화기 : 5~6월 / 결실기 : 8~9월900~2,200m의 잎갈나무숲, 사스레나무숲 및 고산툰드라 지역 같은 고산지대의 양지와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2024. 6. 28. 좁은잎사위질빵 24.06.10.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숲 가장자리 풀밭에 피어 있었다. ** 미나리아재비과 으아리속 낙엽활엽 덩굴나무개화기 : 6~8월 / 결실기 : 9월경기도 이북, 중국, 몽골, 러시아산지의 메마른 풀밭에서 자란다.꽃잎은 없으며, 꽃잎처럼 보이는 흰색의 꽃받침잎은 5~8개이다. 2024. 6. 21. 들떡쑥 24.06.10.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숲을 오가는 길가의 풀밭에 피어 있었다.열 명이 넘는 사람이 찍으니 사람 그늘이 지기도 한다. ** 국화과 솜다리속 여러해살이풀개화기 : 6~8월중국 동북부, 전국건조하고 양지바른 풀밭이나 산지에 자란다. 국내 솜다리속 식물 중에서 줄기잎이 20장 이상이고, 잎끝이 둔하므로 구분된다. 2024. 6. 21. 숲바람꽃 24.06.10.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숲 속 그늘에 주로 보여서 담기가 어려웠다. ** 미나리아재비과 바람꽃속 여러해살이풀개화기 : 4~6월 / 결실기 : 7~8월러시아, 중국, 강원도 이북( 명지산, 가리왕산, 태백산) * 꽃받침잎이 뒤로 젖혀지지 않아서 회리바람꽃과 다르며,보통은 뿌리잎이 없어서 들바람꽃과 구별된다. 2024. 6. 21. 물싸리풀 24.06.10.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처음 만나는데 숲을 오가는 길가에 피어 있었다. ** 장미과 양지꽃속 여러해살이풀개화기 : 6~7월 백두산 지역의 높은 지대의길가, 도랑둑, 밭머리 등의 잡초지에서 자란다. 2024. 6. 21. 꽃냉이 24.06.10.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숲을 오가는 길가의 풀밭에 피어 있었다.열 명이 넘는 사람이 찍으니 사람 그늘이 지기도 한다. ** 십자화과 황새냉이속 여러해살이풀개화기 : 5~6월 / 결실기 : 7~8월북부지방, 전남 지리산산과 들의 습지에 자란다. 2024. 6. 21. 큰솔나리 24.06.10.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키가 크다!두 번째 만나는 것 같은데 정확한 기억은 없다. ** 백합과 백합속 여러해살이풀개화기 : 6~7월일본, 중국,몽골, 한국(괴산군, 제천시, 충주시) 2024. 6. 21. 털복주머니란 24.06.10.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처음 만나는 꽃인데, 숲 속이라 빛을 기다리며 담았다. ** 난초과 복주머니란속 여러해살이풀개화기 : 5~6월 / 결실기 : 6~7월 2024. 6. 2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