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54 강정천 일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 16. 닭머르 - 장노출 24.01.15. 물이 조금씩 빠지는 시기였다. 2024. 1. 16. 북촌 - 장노출 24.01.15. 물때를 맞추어서 바람 부는 북촌에서 장노출로 담았는데 예상과 다르다. 2024. 1. 16. 강정천 24.01.15. 혼자라 모처럼 이리저리 담아본다. 2024. 1. 16. 강정천 일출 07:19 07:50 24.01.15. 아무도 없어서 자매방 단톡을 하며 무서움을 달랬다. 내일은 강정천 오른쪽에서 담아야겠다. 2024. 1. 16. 신창리에서 24.01.14. 서쪽 오름을 오르고 난 뒤에 서쪽 바다로 갔더니 점점 구름이 많아진다. 물때를 잘 알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4. 1. 15. 서건도의 아침 07:17 07:50 08:05 24.01.14. 예보와 달리 구름이 있었다. 오메가 일출을 담으려고 잠시 자리를 옮겼는데 '같은 자리에 있었으면 어디쯤 해가 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4. 1. 14. 매화가 피었어요! 23.01.12. 서귀포 칠십리시공원 미세먼지로 온통 뿌연 날, 매화와 눈맞춤을 했다. 2024. 1. 13. 서건도의 아침 07:28 07:50 07:55 23.01.13. 구름도 없는 말간 아침, 지금 시기엔 어디서 담아야 하는지 알게 된 날이다. 2024. 1. 13. 칠십리시공원에서 24.01.11. 눈 덮힌 한라산이 보여서 구름이 없어도 달려갔는데 구름이 조금씩 생겼다. 2024. 1. 13.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