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22 서건도에서 95" 23.12.28. 17:34 구름이 많아지고 있었지만 들러보았다. 2023. 12. 28. 사계리에서 103" 70" 23.12.28. 물이 빠지는 시간인데 파도가 없어서 아쉬웠다. 돌고래 무리를 보는행운을 누렸다. 2023. 12. 28. 서건도 - 일몰 무렵 17:28. 30초 17:42. 78초 23.12.27.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이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소득이 없어서 서건도가 보이는 곳까지 갔다, 2023. 12. 28. 장노출 연습 23.12.26. 흐리고 파도도 없는 날이지만 집에 있는 것보다는 나았다. 2023. 12. 28. 서건도 오후 5시 23.12.22. 집으로 오는 길에 바다 쪽으로 파란 하늘이 보이길래 달려갔다. 2023. 12. 22. 사계해안도로를 걸으며 12:47 12:53 13:32 13:47 14:23 14:31 23.12.22. 사계항에서 산이수동항까지 3.4km를 걸으며 하늘이 변화무쌍한 걸 느낀 하루다. 2023. 12. 22. 서건도의 오후 13:40 14:19 14:33 15:09 23.12.21. 눈 내리고 바람 부는 창밖만 바라보다가 파란 하늘이 보이길래 달려가서 흐려졌다 개이는 걸 두 시간 가까이 지켜보았다. 2023. 12. 21. 저녁 무렵 서건도 23.12.15. 17:12~17:17 이틀을 비가 오더니 파란 하늘이 보이길래 달려갔다. 2023. 12. 15. 메밀밭 추억 23.10.16. 상천리 친구가 알려준 메밀밭을 2회 동아리 전시회 작품을 걸고 집으로 가는 길에 다시 들렀다. 2023. 12. 15. 월평 포구의 일몰 무렵 23.12.13. 17:12 짙은 구름으로 아쉬웠지만 지금이 맞는 시기 같다. 2023. 12. 13. 이전 1 2 3 4 5 6 7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