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158 서양민들레 22.05.23. 군위군 방가산 임도에 핀 민들레 한 송이가 눈길을 끈다. 일행을 따라가느라 꽃진 봉오리가 있는 것을 못 보았다. 2022. 5. 24. 민백미꽃 22.05.22. 칠곡군 같은 꽃이라도 배경에 따라 다름을 새삼 느꼈다. 2022. 5. 24. 자란초 22.05.22. 칠곡군 이 곳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보물 중 하나! 2022. 5. 24. 은난초 22.05.22. 칠곡군 혼자 찾아간 숲 속에서 찾은 보물이다. 2022. 5. 24. 은대난초 22.05.21. 칠곡군 늦게 올라갔더니 그늘에서 회원들이 담고 있었다. 2022. 5. 24. 애기참반디 열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23. 몽울토현삼 22.05.21. 경북 칠곡군 토요탐사로 간 모래재에서 몽울토현삼을 몇 년 만에 다시 만났다. 숫자는 적지만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주어 정말 고맙다. 2022. 5. 23. 나도민들레 22.05.19. 평창군 진부면 친구 덕에 처음 만났다. ** 나도민들레속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민들레를 닮은 귀화식물. 나도민들레(Crepis tectorum) 2022. 5. 23. 나도제비란 흰색 22.05.19. 홍천군 개울가에 자리했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다. ** 난초과 여러해살이풀 개화기 : 5~6월 뿌리에서 한 개의 잎이 나고 자루가 있다. 꽃은 대개 줄기 끝에 2개씩 달린다. 강원, 경북, 경남, 전남, 제주에 분포한다. 2022. 5. 23. 당개지치 22.05.19. 홍천군 나도제비란을 보러 가는 길가에 보였다. ** 지치과 여러해살이풀 개화기 : 4~6월 줄기 위쪽의 잎은 5~6장이 돌려난 것처럼 촘촘하게 달린다. 꽃은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아래를 향해 핀다. 전북 이북에 분포하며 남부지방에도 드물게 보인다. 2022. 5. 23.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