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42 나도공단풀 2020.08.18. 군락지를 찾아 한 시간을 달려가서 땡볕에서 한참을 놀았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꽃 색깔이 다른 게 있다. 2020. 8. 27. 돌콩 2020.08.18. 더운 날 혼자 놀면서 눈맞춤을 했다. 2020. 8. 27. 거지덩굴 2020.08.18. 용수리에서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2020. 8. 27. 구슬꽃나무 2020.08.17. 언젠가 갔던 계곡에서 이쁘게 다시 만나 기쁘다. 2020. 8. 27. 모시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8. 27. 펠리온나무 2020.08.17. 가까운 곳에 펠리온나무가 있었다. 처음 만나는 기쁨을모기에게 헌혈하기도~~ 2020. 8. 24. 푸른몽울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8. 24. 큰피막이풀 2020.08.15. 삼나무밭을 나오다 발견한 보물! 피막이 종류 중에 잎이 가장 크고 꽃차례가 잎과 비슷한 높이로 핀다. 2020. 8. 24. 나도은조롱 2020.08.15. 예상 밖으로 큰 열매까지 한번에 볼 수 있으니 다행이다! 2020. 8. 24.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