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31.
지인을 공항에 바래주느라 비양도 출사에 못 갔는데 고맙게도 꽃친이 불러준다.
연노랑 수술이 반짝이는데 제대로 못 담아서 안타깝다.
** 인동과 인동나무속 낙엽떨기나무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에 거친 털이 있고 잎자루는 짧고 거친 털이 난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어린 가지의 아래쪽 겨드랑이에서 2개씩 핀다.
21.01.31.
지인을 공항에 바래주느라 비양도 출사에 못 갔는데 고맙게도 꽃친이 불러준다.
연노랑 수술이 반짝이는데 제대로 못 담아서 안타깝다.
** 인동과 인동나무속 낙엽떨기나무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에 거친 털이 있고 잎자루는 짧고 거친 털이 난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어린 가지의 아래쪽 겨드랑이에서 2개씩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