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
형제섬
십년 전 (2010.07.23.) 대야연 회원 몇 명과 석죽과 식물을 찾으러 처음 왔을 때
펼쳐진 문주란 밭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 늘 오고 싶던 곳이었는데
기대가 컸던 탓일까, 많이 줄어든 것 같다.
날씨마저 도와주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
* 수선화과 문주란, 상록다년초, 관엽, 관화식물
꽃은 7~9월에 피며 제주도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20.07.11.
형제섬
십년 전 (2010.07.23.) 대야연 회원 몇 명과 석죽과 식물을 찾으러 처음 왔을 때
펼쳐진 문주란 밭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 늘 오고 싶던 곳이었는데
기대가 컸던 탓일까, 많이 줄어든 것 같다.
날씨마저 도와주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
* 수선화과 문주란, 상록다년초, 관엽, 관화식물
꽃은 7~9월에 피며 제주도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