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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계해안도로를 걸으며

by 비목나무 1 2023. 12. 22.

12:47

12:53

13:32

13:47

14:23

14:31

 

 

23.12.22.

 

사계항에서 산이수동항까지 3.4km를 걸으며

하늘이 변화무쌍한 걸 느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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