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26.
종달리
늦었나 했는데 아직 꽃이 피어있는 곳이 있었다.
** 박주가리과 백미꽃속 여러해살이풀
개화기 : 5~7월 / 결실기 : 8~10월
바닷가의 바위지대에 자란다.
윗줄기는여러 대가 모여나기하며 곧게 서지만
위쪽이 길게 자라서 덩굴로 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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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미꽃 : 꽃은 5~7월에 검은 자주색으로 핀다.
• 박주가리 : 땅속줄기가 길게 벋어가고 여기서 자란 덩굴이 길이 3m 정도로 자란다.
• 푸른백미꽃 : 꽃이 초록빛을 띤다.
• 선백미꽃 : 꽃은 7~8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모여 핀다.
• 덩굴민백미꽃 : 줄기는 뭉쳐나며 곧게 서지만 위쪽이 흔히 덩굴로 된다.
• 가는털백미 : 좀박주가리라고도 하는데 박주가리보다는 백미꽃 집안에 속하는 식물이다.